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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U 그린 에너지 기업, 한국 방문한다

2019.01.11조회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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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그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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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그린 에너지 기업, 한국 방문한다


그린 에너지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EU 기업들이 한국으로 대거 몰려온다. 국내-유럽 기업 간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유럽연합(EU)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EU 그린에너지 기술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50개의 유럽 기업이 대규모 방한해 풍력, 태양, 지열, 수력 및 해양에너지, 매립지 가스, 바이오매스, 에너지 관리·제어 등과 관련된 대체 에너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대체 에너지들은 모두 유럽 각국에서 활발한 기술개발 진행 결과,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전시회에서는 그린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EU의 중소·중견업체가 주축을 이뤄, 수력 발전 시설을 턴키방식으로 제안하는 솔루션부터 기상 데이터와 태양 전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지상에 설치해 200m 상공까지 10개의 선택된 고도에서 바람을 정확하게 관측하는 도플러 라이다 기술이 소개된다.

이외에도 신재생 에너지 발전시설에서 고장 위치를 자동 검출하는 페이저 재측정 기술, 태양전지 연구용 플라즈마 강화 원자층 증착(PEALD) 장비, 자체 완비형 소형 수소충전시스템,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을 연계한 Clamp on 타입의 에너지 모니터링 센서, 연료 이송 중 VOC의 독소를 제거하고 가솔린의 증기는 회수해 에너지 손실을 방지하는 VR 리파이너 제품 등 다양한 유럽의 선진 기술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2018 그린에너지 기술전시상담회’에서는 유럽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총 507여건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 또한 국내 기업들에게 유럽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수출입하고, 합작·기술제휴를 맺는 등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그린에너지 기술전시상담회’에 참석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는 홈페이지(www.eu-gateway.kr/greenenergy)에서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전시회 참관 및 비즈니스 미팅 관련 상세문의는 전화(02-6000-4357) 또는 이메일(meeting@eu-gateway.kr)로 할 수 있다.

‘그린에너지 기술 전시 상담회’는 유럽연합(EU)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EU 게이트웨이 투 코리아(EU Gateway to Korea)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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