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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2018.10.11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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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산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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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국내 최초 e-모빌리티 전문 산업박람회인 2018 영광 국제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11일 개막했다. 

 4일 동안 영광대마산업단지 일원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리는 엑스포는 ‘즐겨라! e-모빌리티, 누려라! eco-life’를 주제로 국내외 17개국 1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박종구 초당대학교 총장,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장, 도의원과 군의원, 업계 대표,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공지능(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캐나다의 드니 테리엥(Denis Therien) 맥길대학교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엘리먼트AI기업의 선택과 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신산업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 e-모빌리티 기업, 협회, 연구기관과 함께 한 ‘e-모빌리티 중심도시 선포식’을 통해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e-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 영광군, 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대한민국 대표 e-모빌리티 산업전시회를 목표로 e-모빌리티 중소·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외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실내외 시승 체험관에 마련된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학생과 프로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드론 경주대회 및 체험행사, 지역 과학영재들의 과학축전, 로봇 케이팝공연, 아이돌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영광 e-모빌리티산업이 미래 주력산업으로서 더욱 커나가도록 힘써, 전남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이 되도록 하겠다”며 “관련 기업이 더 많이 둥지를 틀도록 기술을 지원해 기업 역량을 키우고, 전문인력 교육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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