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무역뉴스

국내외 무역뉴스

[국내] 정부 북 위험 점검 "불확실성 높아 시장 변동성 확대될수도"

2017.08.11조회수 327

트위터 페이스북 단축url

프린트

대륙
업종
태그
국가
원문
정부 북 위험 점검 "불확실성 높아 시장 변동성 확대될수도"


기재부 차관보 주재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 모니터링 강화
이상징후 발생시 상황별 대응계획 신속 조치

정부가 북한의 괌 포위사격 위협에 따른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11일 오전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열어 최근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에 따른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측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추가 도발과 관련국 대응 등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파급 효과의 폭과 깊이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향후 사태 진전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작은 이벤트에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높은 경각심을 갖고 사태 추이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상징후 발생시 상황별 대응계획(Contingency Plan)에 따라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도 취한다. 

 또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와 외신, 신용평가사 등에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세종=뉴시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