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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산업 진출 정보

2016.04.01조회수 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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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산업 진출 정보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 인도네시아 국민 생활수준 향상과 함께 통신/전자 분야 산업발전으로 통해 커져가는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약 25천만 명이며 그 중 모바일을 포함한 인터넷 사용자 수  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88백만 명(이용     률 34%)으로 추정됨. 소셜 미디어 사용자 수 역시 전년 대비 10% 상승하여 현재 약 79백만 명(전체 30%)에 달함.

 

  - 성인 인구 기준 휴대폰 보급률은 85%, 이 중 스마트폰의 사용율은 43%에 달하는 반면 데스크탑 컴퓨터 및 노트북 이용율은 15%       로 상대적으로 낮음. 또한 TV스트리밍 서비스, E-book리더기나 웨어러블 제품의 구매는 아주 적은 편.

 

  - 웹 트래픽 비교 시 노트북 및 데스크탑의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나 모바일 폰의 경우 41%가량 증가하여 현재 전체의 70%를 차지함.     전자상거래의 경우 PC를 이용하는 인구가 많은 편이나 모바일 이용자 역시 계속하여 증가하는 추세로 해당 시장 진출 시

   마켓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필수적이라 여겨짐. 일례로 모바일 쇼핑 업체 Shopee는 현지에 웹이 아닌 모바일 어플 서비스만을 제공

   하고 있음.

 

  -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협회(idEA)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에 따라 전자상거래 산업의 성장세를 작년 대비 약 2배로 전    망하며 그 규모는 250억 달러, 2017년 1,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인도네시아는 쇼핑 뿐 아니라 교통 분야에서까지 모바일 및 웹 서비스가 유행하는 추세. Uber, Grabtaxi, Gojek은 기존의 택시

   업체인 Bluebird를 위협 할 만큼 빠른 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

 

전자상거래 시장 주요업체 현황

 

 ○ 현지 업체

 

  - Tokopedia

    2016년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벤처기업 중 하나로 손꼽힘

    2014년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투자 받음

 

  - Lippo Group(Matahari Mall)

   다음 달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마켓플레이스 오픈 예정(Mbiz.co.id)

 

   - 그 외, Bukalapak, OLX

 

 ○ 한국계 기업

 

  - 11번가(Elevenia)

    20143월 인도네시아에 진출. SK플래닛과 인도네시아 현지 통신사인 XL통신사가 함께 제작. 

   인도네시아 최대 오픈 마켓으로 꼽히고 있음. 업계 3위 수준

 

  - Qoo10

    지마켓 운영자가 이베이와 합작하여 만든 다국적 오픈마켓. 현재 싱가폴, 말레이시아홍콩, 중국 등 총 6개 지역에서 8개의 온라인     마켓을 운영 중.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업계 8-9

 

  - 롯데 그룹(예정)

   지난 달 살림 그룹과 MOU 체결. 올해 상반기 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초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yes24닷컴

   예스24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 일레브니아와 큐텐과 달리 회사가 일괄 매입 또는 판매 대행 계약 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종합 쇼    핑몰.

 

 ○외국 기업

 

  - 라자다(독일)

   로켓인터넷이 2012년 동남아에 통신판매 회사로 설립.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말레이시, 태국, 필리핀 등에서 월간방문자 수 1위      를 차지하고 있음. 로켓인터넷은 아마존과 알리바바와 같은 대기업이 진출하지 않은 곳에서 성장전략을 구사하는 경향이 있음.

 

  - shopee(싱가폴)

    201512월 공식 오픈. 웹이 아닌 모바일 어플 서비스만 제공. JNE물류와 파트너쉽을 통해 물류비 절감하고 있음

 

  - 라쿠텐(일본) *철수

 

  아마존(미국), 알리바바(중국)와 같은 대형 마켓플레이스는 아직 진출 미정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 방해요인

 

 ○ 부실한 결제 플랫폼

 

  - 전자상거래 결제의 대부분 (70%) 는 은행 이체로 이루어지며 신용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약 15%에 불과. ATM을 이용한 은행 이    체에서 10% 이상의 결제 취소 건이 발생하기도 함. 인도네시아는 신용카드 발급 기준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사람들 역시 종교적인

   이유 또는 채무에 대한 부담감으로 신용카드 발급을 꺼려하는 성향이 있음.

 

 ○ 늦은 배송시간 과 높은 물류비용

 

  - 평균 배송 시간은 도시의 경우 4-7, 지방은 7-14일이 소요.

 

  - 내륙 운송 인프라 부실

 

  - 높은 내륙 운송비로 인한 제품 구매단가 상승

 

 ○ 소수의 기업들 간 독과점 행보가 우려

 

  - Lazada, 일레브니아와 Tokopidia와 같은 상위 기업들 사이에서 대부분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기에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이들은      독과점적 성격을 가짐.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유통 거품 및 가격경쟁 둔화

 

개선 방향

 

 ○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유통 환경 개선이 필요.

 

  - 자바 섬 이외 지역의 취약한 내륙 운송 시스템 보완을 통하여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야 함. 현재 인도네시아는 정부 주도의 교    통 인프라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 이므로 향후 이 같은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지방 주요거점에 물류창고를 확보를 통한 기업들의 내륙운송시간/비용 절감과 함께 절감된 물류비가 반영된 단가로 가격경쟁력 확    보 및 소비자에게 공급 필요

 

 ○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인터넷 환경 개선

 

  - 인터넷 사용자 수 및 보급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나 그 대부분은 자바 섬에 치중되어 있음. 따라서 주요 섬들을 연결할 수 있     는 보다 광범위한 통신망이 구축되어야 .

 

 ○ 독과점을 견제할 정부정책 시행 및 중소기업 진출을 위한 보호정책 필요

 

  - 유통 거품 및 가격경쟁 둔화와 같은 문제점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정책들의 시행과 함께 중소기업, 개인판매자 진출 시 국    가지원 및 보호정책 개선 필요

 

출처: 인니경제조정부, the jakarta post, jakartaglobe, digitali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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